도쿄에서 홋카이도까지의 직선거리로 약 800km, 자동차 도로 기준으로는 약 1,200km 떨어져 있어 비행기 이동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쿄 ↔ 홋카이도 구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세 가지 — 고속버스, 비행기, 신칸센 — 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고, 실제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사이트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이동 수단별 가격 비교

일본의 교통비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格安移動’(가쿠야스이도우) 사이트에서는, 날짜별로 고속버스, 항공, 신칸센의 요금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윗라인이 고속버스, 중간라인이 비행기, 아랫라인이 신칸센 비용이 되겠습니다.
2025년 6월 기준의 도쿄–홋카이도 구간 이동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속버스: 약 5,500엔 ~ 9,500엔
- 비행기 (LCC 포함): 약 5,980엔 ~ 16,310엔
- 신칸센: 고정 요금 23,020엔
시즌에 따라 비용이 변동될 수 있으니, 실제가격은 직접 사이트에서 최신정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고속버스 – 비추천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도쿄에서 홋카이도까지 직통 노선은 없고, 도쿄 → 아오모리까지 이동 후, 다시 배편으로 하코다테로 들어가는 경로를 이용하게 됩니다.
고속버스는 운행편수도 적으며, 홋카이도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하코다테에서 또 다시 버스나 전철을 이용해야 합니다.
- 소요 시간: 약 17시간 이상
- 운임: 약 10,000엔 미만
- 배편 추가: 아오모리에서 하코다테로 이동 시 별도 선박 탑승 필요
- 서류 작성: 선박 탑승을 위한 별도 절차 존재
장점
- 가장 저렴한 비용
- 숙박비를 아낄 수 있는 야간 이동 가능
단점
- 소요 시간이 너무 길고, 여정이 복잡
- 여행 일정이 크게 제한될 수 있음
🛑 여행 중 하루를 버스와 배에서 보내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고속버스 이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3. 비행기 – 가장 추천

도쿄 ↔ 삿포로 구간은 일본 국내선 중에서도 항공편이 가장 많은 노선 중 하나로, 하루에 약 100편 이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피치항공, 제트스타, ANA, JAL 등 다양한 항공사가 있어 경쟁력 있는 요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소요 시간: 약 1시간 45분 ~ 2시간
- 운임: 약 5,980엔 ~ 16,310엔 (LCC 기준, 사전 예매 시)
- 공항 접근성: 나리타, 하네다 모두 이용 가능
장점
-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
- LCC 이용 시 매우 저렴한 가격
단점
- 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 수하물 요금 별도일 수 있음
✨ 예산과 시간을 고려한다면, 도쿄 ↔ 홋카이도는 비행기가 최적의 선택입니다.
4. 신칸센 – 추천

도쿄에서 신칸센을 이용하면 홋카이도 신하코다테호쿠토역까지 갈 수 있으며, 신하코다테호쿠토역에서 삿포로까지는 환승이 필요합니다.
- 소요 시간: 약 5시간
- 신하코다테호쿠토역까지의 운임:
- 자유석: 23,020엔
- 지정석: 31,900엔
- 그린샤(1등석): 41,890엔
- 삿포로까지는 추가비용이 발생
- 운행 횟수: 하루 약 10편
장점
- 예약 절차 간편, 공항 이동 필요 없음
- 짐 보관 등 편리함
단점
- 비행기보다 느리고 비쌈
- 삿포로까지는 연결되지 않음 (현재는 하코다테까지만 가능)
🚅 비행기가 불편하거나, 기차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신칸센도 충분히 고려할 만합니다.
5. 마무리
| 교통수단 | 소요시간 | 요금(평균) | 추천도 |
|---|---|---|---|
| 고속버스 | 17시간+ | 약 7,000엔 | ❌ 매우 비효율적 |
| 비행기 | 2시간 이내 | 약 5,980엔 ~ 16,310엔 | ✅ 최고 추천 |
| 신칸센 | 약 5시간 | 약 23,000엔 이상 | ⭕ 비행기 대체 가능 |
이동 거리가 긴 만큼, 교통편 선택은 예산과 여행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시간과 비용을 고려했을 때는 비행기 이용이 가장 효율적이며, 신칸센은 시간 여유가 있고 기차를 선호하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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