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1박2일 여행 일정, 도쿄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곳

일본 도쿄 1박2일 여행 코스 일본 여행

일본 도쿄는 저렴하고 안전하면서 접근이 가장 쉬운 해외 여행지로, 1박2일 또는 2박3일이 가장 추천하는데, 이 글에서는 도쿄 1박2일 여행일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도쿄 여행코스는 2박3일 정도가 가장 적합하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아키하바라 등은 나이 드신 분들이 들려봤자 할 것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에, 1박2일로 도쿄에 가면은 꼭 들려야 하는 곳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전반적인 1박2일 일정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고, 일정을 2박3일로 바꾸고자 하면은 3일차 일정에 시부야,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신주쿠를 추가하면 됩니다.

시간장소 및 이벤트이동 및 체류시간
1일차8:30~9:00아침밥30분
9:00~11:30아사쿠사역으로 이동
센소지 구경
2시간 30분
11:30~13:30도쿄 스카이트리로 이동
도쿄 스카이트리 구경
2시간
13:30~14:00점심밥30분
14:00~16:00우에노역으로 이동
우에노공원 및 근처 구경
2시간
16:00~17:30야나카 긴자로 이동
야나카 긴자 및 닛포리역 근처 구경
1시간 30분
17:30~19:00귀가 및 저녁밥1시간 30분
2일차8:30~9:00아침밥30분
9:00~12:00도쿄역으로 이동
도쿄역 및 황궁 구경
3시간
12:00~13:00신오쿠보역으로 이동
신오쿠보 구경
1시간
13:00~13:30점심밥30분
13:30~16:00하라주쿠역으로 이동
요요기공원 및 메이지신궁 구경
2시간 30분
16:00~18:30도쿄타워로 이동
도쿄타워 구경
2시간 30분
18:30~20:00귀가 및 저녁밥1시간 30분
도쿄 1박2일 여행코스

1. 아사쿠사 센소지 (1시간30분 코스)

일본도쿄의 관광명소 센소지 카미나리몬

아사쿠사역센소지의 앞부분 한자는 동일하지만 읽는 방법이 다르기에, 혼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浅草駅: 아사쿠사역
浅草寺: 센소지

센소지는 일본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일본에 왔다면은 도쿄에 왔다면은 센소지는 무조건 추천하는 곳니다.

센소지에 왔다면은 카미나리몬에서 기념사진을 꼭 찍어야 하고, 주변의 상점거리를 천천히 구경하면서, 인기음식들을 먹어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에 관심이 있다면은, 센소지에 렌탈하는 곳이 있기에, 기모노 입고 센소지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력거가 있는데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센소지의 역사를 알려주면서 사진도 찍어주기에,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력거꾼들 중에 다국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인력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2. 도쿄 스카이트리 (1시간30분 코스)

일본 도쿄의 관광명소 도쿄스카이트리

센소지에서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걸어서 30분정도 소요되기에, 걸어 가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도중에 스미다강을 건너게 되며, 유람선이 있지만, 굳이 여기서 비싼 유람선 타는 것은 필요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니혼바시~도요스 구간을 500엔~에 직장인들의 통근목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유람선이 있는데, 관광객도 이용이 가능하며, 저렴하게 야경을 구경할 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TRY!舟旅通勤

도쿄 스카이트리는 도쿄의 풍경을 만끽하는 용도뿐 아니라, 복합시설로 되어 있어 반나절 정도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식사도 가능하고, 맥주 한잔도 가능합니다.

도쿄타워보다 더 높으며, 센소지에 왔다면은 같이 한번 들려보는 것으로 추천해봅니다.


3. 우에노공원 및 근처 (1시간30분 코스)

일본의 유명한 공원 우에노공원

개인적으로 우에노공원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어학원 다닐 때 알바를 하면서, 우에노공원을 자전거 타고 자주 지나다녔기 때문입니다.

우에노공원은 벚꽃계절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명소이고, 이벤트같은 것도 자주 하고, 시노바즈노이케도 있어, 상당히 추천해봅니다. 우에노동물원도 있지만, 굳이 일본까지 와서 동물원은 들어가보지 않아도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우에노 근처에 또한 유명한 아메요코 상점거리가 있는데,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가게들이 많이 몰려있어, 굳이 아메요코에서 소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복잡한 곳이어서, 일본에 살면서도 굳이 아메요코에 가서 소비할 생각이 들지 않는 곳으로, 여행으로 일본에 와서는 더 추천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만, 타코야끼 체인점이 있는데, 체인점이어서 마음놓고 드셔도 좋다고 봅니다.


4. 야나카 긴자 및 닛포리역 근처 (1시간 코스)

일본도쿄에 있는 야나카긴자 상점거리 안내지도

谷中銀座 야나카 긴자는 짧은 상점거리인데, 가격들이 그닥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야나카 긴자 지도에서 노란색 화살표에 위치한 상점거리만 가보면 되고, 그 외 다른 곳은 가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필자가 닛포리역에서 어학원을 다닐 때, 초반에 야나카 긴자에 자주 들려 장을 봤었는데, 결국 다른 곳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랍니다.

다만, 아기자기하고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상점거리가 되기에, 한번쯤은 들려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닛포리역은 딱히 볼거리가 없지만, 필자가 일본에 갓 왔을 때, 다녔었던 어학원 그리고 생활을 했던 환경으로 남다른 감정이 담겨 있어 추천해보기도 합니다.


5. 도쿄역 및 황궁 (2시간 코스)

옛날 느낌을 풍기는 일본 도쿄역 건물

도쿄에 왔다면은 도쿄역황궁은 또한 빠질 수 없습니다.

도쿄역의 외관은 벽돌로 만들어져 있어, 사진이 상당히 잘 나오고, 도쿄역에서 걸어 황궁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일본은 천황이 대대로 이어져 지금까지 천황이 재위하고 있으며, 천황에 따라 연호가 정해지기도 합니다. 천황이 계속 존재하고 있는 특별한 나라의 황궁도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황궁 근처의 환경이 엄청 좋기에, 천천히 산책하는 느낌으로 둘러보면 됩니다.


6. 신오쿠보 (30분 코스)

신오쿠보는 일본의 한인타운이기에, 크지는 않지만 외국에서 한인들의 상업을 한번 구경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닥 크지 않기에 30분이면 충분히 분위기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으로, 외국에서 열심히 사는 한인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와서, 굳이 신오쿠보에서 먹어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신오쿠보는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청소년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으로,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 요요기공원 및 메이지신궁 (2시간 코스)

일본의 유명한 신사 메이지신궁

우에노공원에 이어 필자가 두번째로 재미있다고 느끼는 공원이 요요기공원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각종 이벤트 및 행사가 열리고, 메이지신궁도 있어 산책하는 곳으로 상당히 추천합니다.

타이밍이 맞게 되면은 요요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음식들도 판매하기도 하기에, 물론 행사이어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시도해볼 수는 있습니다.


8. 도쿄타워 (2시간 코스)

일본도쿄의 유명한 관광지 도쿄타워

도쿄에 왔다면은 도쿄타워를 또한 놓칠 수 없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인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으로, 가장 큰 문제는 전철역에서 어느 정도 걸어가야 하는 것과 온통 관광객들뿐이어서, 일본생활을 하게 되면은 굳이 들리고 싶은 생각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쿄타워는 역시 야경이 멋지기에, 꼭 도쿄타워 코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는 도쿄타워가 가장 멋있는 것 같습니다.

도쿄타워에서도 이벤트 또는 행사를 자주 오픈하기에, 타이밍이 맞을 경우 2배의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9. 아침/점심/저녁 메뉴

일본 대표음식 스키야의 규동

일본에서 아침밥을 먹을만한 곳이 진짜 별로 없기에, 호텔조식을 꼭 추천합니다.

번화한 지역일 경우 아침에 뭐라도 먹을 곳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지 아닐 경우 편의점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9-1. 아침밥

아침밥으로 추천하는 메뉴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맥도날드: 24시 또는 아침 일찍 영업하기에, 아침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すき家 스키야: 스키야의 규동은 또한 일본 대표음식이라고 할 수 있기에, 24시 영업하는 곳도 있어, 꼭 추천해봅니다.

松屋 마츠야, 吉野家 요시노야: 스키야와 같은 부류의 체인점으로 근처에 있다면은 추천해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패밀리레스토랑들인데, ガスト 가스토, ジョナサン 죠나상, サイゼリヤ 사이제리아, ロイヤルホスト 로얄 호스트 등에서도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9-2. 점심밥

점심은 체력보충을 위해 든든하게 먹어야 하기에, 라면이 가장 추천됩니다. 라면과 같이 볶음밥 또는 야키교자도 같이 먹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튀김요리 텐푸라 또는 텐동도 점심에 추천해볼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타코야끼를 추천해봅니다.

9-3. 저녁밥

저녁에는 간단하게 소바를 드셔도 좋고, 일본의 가장 인기메뉴 스시도 추천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저녁에 이자카야 들려 일본의 이자카야 문화를 체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10. 마무리

도쿄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곳으로 가장 적합한 일정은 2박3일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다만, 연세가 있으신 분들한테는 젊은이들처럼 즐기지 못하는 곳도 있을 수 있어, 1박2일로 충분할 것으로 위처럼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도쿄는 위에서 추천한 곳 외에, 재밌는 곳들이 더 있을 수 있지만, 우선 위 곳들을 다 가보고 시간이 남을 때, 천천히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에 왔다면은 하루정도는 요코하마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해보는데, 아래 링크에서 요코하마 1일 코스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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