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는 것은 지극히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오랜 일본생활을 하면서 티비에 나오는 일본 연예인들의 미모를 제멋대로 한번 순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일본인들의 투표로 아래 연예인들도 많이 언급이 되지만, 필자의 지극한 개인적인 평가에서는 랭킹 밖입니다.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후카다 쿄코 深田恭子,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 히로세 스즈 広瀬すず, 하시모토 칸나 橋本環奈
이번 미인 순위를 평가하는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1. 이마다 미오 今田美桜
출생연월: 1997년 3월 5일
출신: 후쿠오카
키: 157cm
이마다 미오는 20대 일본 연예인 중에서 톱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마를 들어내는 것이 가장 매력포인트입니다.
17살부터 미인이 가장 많이 나온다는 후쿠오카에서 모델로 데뷔하고, 후쿠오카에서 가장 귀여운 여자애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 영화데뷔를 하고, 2018년에 일본버전 『꽃보다 남자』의 후속편 『花のち晴れ~花男 Next Season~』을 출연하게 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젊기에 앞으로 충분히 기대를 많이 해볼만 합니다.
2. 요시오카 리호 吉岡里帆
출생연월: 1993년 1월 15일
출신: 교토
키: 158cm
요시오카 리호에 대해 가장 인상 깊은 것이 닛신 우동 CM인데, 여우분장으로 최고의 매력을 발산한 것 같습니다.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15년 NHK 드라마 “아침이 왔다”『あさが来た』에 출연하게 된 것이지만, 주목 받게 전에는 그라비아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비키니 사진 및 비디오를 찍기도 했습니다. 그라비아 활동시기에 많이 힘들었다고 하지만,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용케 탑레벨에 진입해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2016년에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ゆとりですがなにか』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 드라마로 일본의 유토리세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어, 일드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추천해볼만도 합니다.
3. 이시하라 사토미 石原さとみ
출생연월: 1986년 12월 24일
출신: 도쿄
키: 157cm
이시하라 사토미는 일본 여배우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며, 이 분이 나오는 드마라면 일단 믿고 봐도 됩니다. 워낙 성격이 발랄하고 재밌는 분이라, 예능프로에 나오는 것도 믿고 봐도 됩니다.
2002년에 연예계에 진입하고, 필자가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로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地味にスゴイ!校閲ガール・河野悦子』를 가장 추천하고, “실연 쇼콜라티에” 『失恋ショコラティエ』에서의 연기는 진짜 대단하다고밖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연기력도 장난 아니지만, 미모도 장난 아니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볼만 합니다.
4. 하마베 미나미 浜辺美波
출생연월: 2000년 8월 29일
출신: 이시카와
키: 156cm
하마베 미나미는 청순의 대명사가 되겠는데, 엉뚱한 것도 하나의 매력입니다.
2011년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고, 20대 여배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필자가 봤었던 연기력을 평가해볼만 한 드라마나 영화는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을 20대 여배우로, 더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5. 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
출생연월: 1988년 6월 11일
출신: 오키나와
키: 169cm
아라가키 유이는 이시하라 사토미와 동갑이며, 이 분이 출연한 드라마도 무조건 믿고 볼만합니다. 연기력은 역시 이시하라 사토미가 더 잘하는데, 그래도 일본 여배우 중에서 탑레벨입니다.
필자가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는 “리갈 하이” 『リーガル・ハ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입니다.
조용조용하면서 막 나대는 성격이 아닌 것 같으며,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6. 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
출생연월: 1993년 2월 13일
출신: 효고
키: 160cm
아리무라 카스미는 사진으로 봤을 때, 미인이라는 것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예능프로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여신이라는 분위기를 풍겨주고 있습니다.
아리무라 카스미가 인상에 남게끔 한 드라마는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いつかこの恋を思い出してきっと泣いてしまう)”인데, 잔잔하면서 기억에 계속 남게끔 하더랍니다.
조용하고 여신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진짜 여신같은 느낌이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 분이 나오는 예능프로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일본의 30대 인기 여배우로 꼭 언급이 되는 분입니다.
7. 타케이 에미 武井咲
출생연월: 1993년 12월 25일
출신: 아이치
키: 163cm
타케이 에미에 대해서는 CM에서의 이미지가 강하고, 나이가 생각보다 어리다는 것이 뜻밖이었습니다.
2006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딱히 이분에 대해 기억에 남는 것이 별로 없지만, 일본에서는 탑레벨 여배우입니다.
“바람의 검심” 『るろうに剣心』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내용자체에 몰입이 잘 되지 않아서, 평가는 하지 못하겠고, 앞으로 좋은 작품을 발견하면 그때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8. 키타가와 케이코 北川景子
출생연월: 1986년 8월 22일
출신: 효고
키: 160cm
키타가와 케이코는 여러 사이트에서 일본인들이 투표한 미인 랭킹 1위를 하고 있어, 일본인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1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03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분의 남편이 DAIGO라는 연예인인데, 둘이 진짜 엄청 잘 어울리며, 일본의 대표적인 미남미녀 부부입니다.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로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家売るオンナ』이고, 생각보다 털털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예능프로에서의 모습도 한번 찾아볼만 합니다.
9. 이가와 하루카 井川遥
출생연월: 1976년 6월 29일
출신: 도쿄
키: 167cm
이가와 하루카는 이번 미인 랭킹에서 유일한 50대인데, 그만큼 대단한 여신다운 매력을 지닌 분입니다.
1999년에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으며, 필자가 재밌게 봤었던 드라마로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フリーター、家を買う。』인데,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인공으로 꼭 추천해볼만 합니다.
드라마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10. 나가사와 마사미 長澤まさみ
출생연월: 1987년 6월 3일
출신: 시즈오카
키: 169cm
나가사와 마사미는 젊었을 때의 외모라면, Top3까지는 여유롭게 올라갈 수 있었지만, 세월의 흔적이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예전의 인기로는 아라가키 유이도 저리가라 할 정도이었으니, 지금은 아라가키 유이가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00년에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었고,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에서 아라가키 유이와 같이 나오게 되었는데, 꼭 추천해볼만 한 드라마입니다.
지금도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 30대 여배우로,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해볼만 합니다.
아래 링크에 일본의 인기 드마라를 정리했는데, 위 미인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도 많이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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