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돈 많은 부자들: TOP 10 명단 소개 (2023년 기준)

일본 돈 많은 부자 TOP 10 일본 문화/트렌드

일본 돈 많은 부자들의 순위를 정리해봅니다.

포브스에서 매년마다 부자랭킹을 발표하는데, 이번 글에서 정리한 것은 2023년에 발표한 일본 부자들의 순위로 최신 순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산총액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 및 자산에 대해 가족, 개인, 증권거래소, 연말보고서, 분석가들로부터 수집한 정보로 추측한 금액이 되기에, 꼭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글에서는 일본 부자 상위 10위까지만 정리하고, 50위까지의 내용은 forbesjapan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순위이름회사자산 (억엔)나이
1야나이 타다시패스트 리테일링4조970074
2타키자키 타케미츠키엔스3조170077
3손 마사요시소프트뱅크2조940065
4사지 노부타다썬토리1조450077
5타카하라 타카히사유니참1조53061
6이토 마사토시 자녀세븐 & 아이 홀딩스6600
7부스지마 히데유키SANKYO576070
8니토리 아키오니토리562079
9노다 마사히로오빅548084
10미키 마사히로ABC마트540067
출처 포브스 일본

발표된 일본 부자 50위에서 가장 젊은 분이 前澤友作 마에자와 유사쿠(47세)로, 일본 조조타운 Zozotown을 설립한 사람이 되겠는데, 2023년 부자 순위에서 보유자산 2,390억엔으로 28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에자와 유사쿠는 일본 민간인으로 우주여행을 한 첫사람이고, 우주 여행비용에만 1인당 50억엔이상 들어갔다고 하는데, 카메라맨을 데리고 가면서 총비용 100억엔이상 들었다고 합니다. 돈이 많으니, 돈을 돈처럼 쓰지 않는 것으로 이름이 자자한 분입니다.

상위 10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하나하나 소개해봅니다.

1. 야나이 타다시

야나이 타다시

이름: 柳井 正 야나이 타다시
회사: 패스트 리테일링
나이: 74세
자산: 4조9700억엔

패스트 리테일링이라고 하면은 모르는 분들이 많을테지만, 유니클로의 지주회사가 되겠고, 야나이 타다시가 유니클로의 창시자입니다.

야나이 타다시는 2019년, 2020년, 2022년에도 일본 부자 순위에서 1위를 했으며, 2023년에 유니클로의 매출이 대폭 증가하게 되면서, 자산총액이 1조9200억엔 늘어났는데, 일본에서 자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분입니다.

2. 타키자키 타케미츠

타키자키 타케미츠

이름: 滝崎 武光 타키자키 타케미츠
회사: 키엔스
나이: 77세
자산: 3조1700억엔

키엔스는 다양한 센서, 측정기기 및 기타 전자 응용장비의 개발에 따른 설계,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인데, 무엇을 만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회사가 키엔스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2023년 키엔스의 평균연봉은 2,279.4만엔인데, 한국돈으로 2억원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직원수는 2,788명으로 평균나이는 35.8세라고 합니다.

타키자키 타케미츠가 키엔스의 창시자로, 일본의 부자 랭킹에서 2022년에도 2위를 하고, 2019년, 2020년, 2021년에는 3위를 했습니다.

3. 손 마사요시

손 마사요시

이름: 孫正義 손 마사요시
회사: 소프트뱅크
나이: 65세
자산: 2조9400억엔

손 마사요시는 재일교포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분이인데, 소프트뱅크의 창시자입니다.

손 마사요시는 투자로 인해 자산이 오르락내리락이 심한 편이어서, 2018년과 2021년에는 일본 부자 1위를 했었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총자산이 4조8920억엔이었는데, 2023년의 자산을 보면은 2조가량 사라진 것입니다.

2023년에 소프트뱅크그룹이 투자한 WeWork가 파산신청을 하게 되면서, 소프트뱅크에도 크나큰 타격이 되었는데, 2024년에 발표하는 포브스 일본 부자 순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 갓 왔을 때, 손사장이 재일교포라는 이유 하나로, 소프트뱅크 통신사에 핸드폰을 계약했었는데, 소프트뱅크는 해약할 때에 어떻게든 손해를 보게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일본에서 통신사 계약할 때 소프트뱅크는 절대로 추천하지 못합니다.

4. 사지 노부타다

사지 노부타다

이름: 佐治 信忠 사지 노부타다
회사: 썬토리
나이: 77세
자산: 1조4500억엔

사지 노부타다는 썬토리의 회장이 되겠고, 썬토리는 술과 음료수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가장 유명한 것이 위스키입니다.

썬토리의 위스키에서 야마자키, 하쿠슈, 히비키가 투자상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기에, 시중에서 보이면은 꼭 구매해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썬토리 위스키에 관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지 노부타다는 2019년~2023년까지 안정적으로 쭉 4위를 하고 있습니다.

5. 타카하라 타카히사

타카하라 타카히사

이름: 高原豪久 타카하라 타카히사
회사: 유니참
나이: 61세
자산: 1조530억엔

타카하라 타카히사는 유니참의 사장으로, 유니참은 생리용품이나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018년에 유니참의 창시자 髙原 慶一朗 타카하라 케이치로가 돌아가면서, 장남인 타카하라 타카히사가 자산을 물려받게 되어, 2020년부터 포브스 부자 랭킹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6위 외에, 꾸준히 5위를 하고 있습니다.

6. 이토 마사토시 자녀

이토 마사토시

이름: 故伊藤雅俊の息子・娘 이토 마사토시 자녀
회사: 세븐 & 아이 홀딩스
자산: 6600억엔

이토 마사토시는 세븐일레븐과이토요카도의 창시자로, 2023년에 돌아가게 되면서, 자녀가 순위를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업계의 1위로 세계에서 체임점으로 가장 많은 점포를 가진 기업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토 마사토시의 자녀가 자산을 어떻게 분할하느냐에 따라, 일본 부자 순위에도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7. 부스지마 히데유키

부스지마 히데유키

이름: 毒島秀行 부스지마 히데유키
회사: SANKYO
나이: 70세
자산: 5760억엔

부스지마 히데유키는 SANKYO의 사장인데, SANKYO는 파친코기계를 만드는 가장 큰 규모의 기업입니다.

일본에 파친코는 거의 전철역마다 최소 하나가 있을 정도로 엄청 많은데, 그만큼 파친코기계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로도 상당히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부스지마 히데유키는 최근 몇년동안 일본 부자 순위에서 안정적으로 10위권에 들어 있습니다.

8. 니토리 아키오

니토리 아키오

이름: 似鳥昭雄 니토리 아키오
회사: 니토리
나이: 79세
자산: 5620억엔

니토리 아키오는 니토리의 창시자로, 니토리는 가구 및 인테리어용품들을 판매하는 대기업입니다.

일본에서 일단 가구를 산다고 하면은 니토리를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기업이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구를 장만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국내에만 니토리 점포가 900개 넘으며, 그닥 멀리 떠나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9. 노다 마사히로

노다 마사히로

이름: 野田順弘 노다 마사히로
회사: 오빅
나이: 84세
자산: 5480억엔

노다 마사히로는 오빅의 창시자로, 오빅은 기업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인데, 컨설팅부터 시스템구축 및 유지보수까지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실제로 기업관리시스템 관련된 일을 6년정도 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돈이 될지는 진짜 상상밖이었습니다.

노다 마사히로의 랭킹은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2018년에는 26위, 2019년에는 18위, 2020년에는 16위, 2021년에는 11위, 2022년에는 10위로, 앞으로의 랭킹에 더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10. 미키 마사히로

미키 마사히로

이름: 三木正浩 미키 마사히로
회사: ABC마트
나이: 67세
자산: 5400억엔

미키 마사히로는 ABC마트의 창시자로, ABC마트는 한국에도 많은 점포가 운영되고 있는 신발 및 의류 체인점입니다.

미키 마사히로는 손 마사요시와 동일하게 재일교포로 알려지고 있는데, 일본의 부자 랭킹 10위에 두분이 재일교포라니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미키 마사히로는 일본 부자 순위에서 항상 10위 정도에 배회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쑥쑥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제목과 URL을 복사했습니다